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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이야기

[맛집리뷰] 장지리막국수_내돈내산

by Blood MagiRas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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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전쯤인가?
맛있게 먹었던 막국수가 생각나서 다시 찾았다.

네이버 지도에는 8시 30분에 문이 다는다고 되어 있어 전화해본다.

7시 55분까지 주문을 받는다고 하여 서둘러 갔다.



막국수를 시키면 숙수가 가득한 소불고기가 나온다. 무슨 숙주가 이리 많지? 고기는? 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불고기국물에 절여진 숙주는 상당히 맛나다.



들기름 막국수와 양념막국수.

나의 최애는 들기름 막국수.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 ㅋㅋ


과자는 셀프 무료. 포장해서 팔기도 한다.

막국수 먹고, 밥도 말아먹고.

여긴 좀 자주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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