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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경험하고 쓴 리뷰입니다.
네이처스케이프를 갔다. 보통 키즈카페는 어른은 그냥 입장하는거라 아이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테마파크를 표방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른이 더 비싸다.
신기한게 있기는 하지만... 난 계속 쉼터에서 자거나 넷플릭스를 봤기에... 처음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 이유는 누워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처음 들어가면 그림그리는게 있는데 동물을 그린후 스캔하면 저렇게 화면에서 내가 그린 동물이 살아 움직인다. 이건 좀 신기하더라.





나머지는 뭐... 규모큰 키즈카페?!
텐트가 있고, 만화카페에 있는 그런 방이 있어서 누워있을수 있다!!
이게 어른에게 있어 최고의 장점!!
상기 이점으로 인해서 비싸지만 종종 들릴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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