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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맛나다고 추천해준집.

8시에 도착했는데 마지막 대자 하나 남앟다고 한다. 좀 많을거 같지만 그냥시킨다.
주인아저씨가 "마지막이라 많이 담았습니다"라고 환한 웃음으로 말씀하신다.
결론은 양이 부족했다. 내가 많이 먹은거인가... 와이프가 많이 먹은 것인가...


배가 부르지 않아 막국수도 시켜 먹었다.
고기는 야들야들 맛나다. 맛집이라 불릴만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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