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KB금융
* 금융주가 약하긴 하구나....
시총 9위인데, 22년부터 23년 말까지 2천억 거래대금을 초과하는 양봉이 없다..... 23년 말부터 가보자
* 과거 2년간 주가가 지지부진하고 2천억 이상의 양봉이 없다가...
24년 1월 지수하락기에 가격이 버터준다.
2월 1일 25백억이 양봉이 터지고, 2월 26일 겨우 사지고, 이후 한달뒤에 13% 수익이 발생한다. 만약 20일선(노란선)이 60일 선을 이탈하는 지점에서 팔았다면, 15% 수익이 발생한다.
* 24년 3월,4월 지수하락기에 잘 버터지만, 한달동안 2천억원이 양봉이 터지지 않는다.
5월 말 지수하락기를 또 잘 버티는데, 6월 한달동안 2천억 양봉이 터지지 않다가, 7월 2일 2600억의 양봉터지지만, 눌림이 나오지 않는다.
*지금은? 지수하락기에 많이 떨어지지도 않았지만, 지수상승기에 오르지도 않아서 그런지... 8월 5일 대폭락기에 많이 떨어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이후 2천억 양봉은 나오지 않았다.
10위 POSCO홀딩스
* 10위인데, 주가랑 상당히 다르게 움직이는 구나.... 22년 23년 중반까지 거의 안 움직이다가 7월에 크게 오르고 그후 지속적인 하락
* 22년 8,9,10월 지수하락기에 버터주는데 10월 19일 지수는 계속 아래인데, 전고점을 돌파한다.
시나리오 1. 이걸 신호라고 보고 샀다면, 한달뒤에 10% 이익이 발생한다.
시나리오 2. 22년 11월 7일 2천억의 양봉이 나오지만, 눌림을 받지 못해서 못산다.
* 22년 11월 하반기에 지수는 내리지만, 홀딩스는 가격을 유지한다. 22년 11월 30일 2700억의 양봉이 발생하고, 양봉의 50% 기준치로 하면 이후 손실이 발생한다. 해당 양봉의 밑에 손절을 걸어두면, 약 3%의 손실이 발생한다.
* 23년 1월 13일 22백억의 양봉을 그린다. 양봉절반에 매수를 하면 1월 19일 매수되지만 한달동안 이익이 없다.
시나리오 1) 10%로 걸어두면 한달 반뒤에 팔린다.
* 23년 3월 31일 1조4천억원의 양봉이 터진다.
1) 직전 지수 하락가에 버텨주었다.
2) 3월 31일 가격은 가장 고점인데, 지수는 전고점을 탈환하려고 하는 시점이다.
시나리오 1) 50% 매수에 매수하고 한달뒤에 매도한다. -> 매수되지 않는다.
시나라오 2) (1조라는 대금이 터졌으니) 그냥 지금 사고 이익 10%에 걸어둔다. -> 2주에 팔린다.
시나리오 3) (1조라는 대금이 터녔으니) 그냥 지금 사고 한달뒤에 매도한다. -> 똔똔
* 23년 5월, 6월 지수보다 약하다가, 6월 중순부터 지수하락기에 덜밀리다가 6월 22일 3900억원의 양봉이 뜬다. 양봉이 뜬 시점에 빨간선을 보면, 전고점을 상회하는데, 지수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다.
시나리오 1) 50% 매수, 손절가 양봉의 끝 아래(손실 3%),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매도
시나리오 2) 50% 매수, 한달뒤 매도
6월 29일 : 매수된다.
7월 11일 : 지수는 하락하는데, 가격은 횡보한다.
7월 12일 : 1조 3천억원양봉이 터지면서 5%가 상승한다.
이후 5조까지 거래대금이 터지면서 약 한달간 상승한다. (이때 지수는 횡보한다.)
8월 2일 : 20일선이 60일선을 뚫고, 내러간다. 모두 매도.
시나리오 1) 35% 이익
시나리오 2) 39% 이익
이후 지수보다 더 덜떨어지는데... 50만원에서 계속 움직이고, 거래량이 약 50천억원 정도로 해서 계속 횡보한다.
* 23년 7월 최대 76만원을 찍은 후로 지수는 11월을 기점으로 계속 오르는데, 포스코는 계속하락한다.
지금은? 시장보다 더 강한지 모르겠다.
11위 신한지주
지수랑 상관없이 계속 기다가, 24년 들어와서 2배 상승했다. 그래프로 보면 매우 높은 상승인지 모르겠는데, 기울기선을 그려보면, 지수는 16% 상승했지만, 금융주는 54% 상승했다. 내가 과연 주도주가 되는 시점을 잡아 낼 수 있을까?
* 23년 1월 5일 1500억의 양복이 뜬다. 이때 보니, 22년 12월 지수하락시기에 잘 버티어 줬고, 1월 5일 가장 높은 빨간선을 보면, 전고점을 뚫었다. 그러나 눌림이 발생하지 않아 매도 실패,
23년 1월 16일 다시한번 17백억의 양봉이 발생한다.
시나리오 1) 50% 매수, 손절가 양봉의 끝 아래(손실 3%),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매도 -> 손절됨
시나리오 2) 50% 매수, 한달뒤 매도 -> 손절됨
24년 4월 지수하락장에 가격이 크게 빠지지 않고, 전고점을 탈환한다. 2월 1일 2천억 양봉이 터진다.
시나리오 1) 50% 매수, 손절가 양봉의 끝 아래(손실 4%),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매도 -> 손절됨
시나리오 2) 50% 매수, 한달뒤 매도 -> 손절됨
2천억 양봉을 기준으로 손절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전지지점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금융주... 나랑 안맞아....
8월 5일 지수폭락일에 대체로 잘 버터주긴 했는데... 아직 지수 대세 하락기로 잘 모르겠다.
12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내렸다. 소외받는 주식..
24년 8월 5일 지수폭락장에서 의외로 잘 견디어 주었고, 8월 9일 2천억 양봉도 나왔다.
지수가 5,20, 60일선 모두 하락 중인 하락장이므로, 바로 사지 말고 기다려 보자(위험회피적인 녀석이네....)
13위 삼성물산
주봉으로보니 삼성물산 관련하여 총 3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지수가 원싸이드로 오르는 20년 말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두번이로구나...
2022년 부터 시작했다면 과연 내가 저 기회를 찾아낼 수 있었을까?
2024년 이전에는 2천억 양봉이 나오지 않고 주가가 지지부진한다.
24년 1월 31일 2천억 양봉이 터지면서 강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후 눌림이 나오지 않는다.
24년 2월 1일 3천 5백억의 양봉이 터지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시나리오 1)과 2)를 했다면, 약 10%의 이익을 본다.
24년 8월 19월초 11월초 세번의 지수하락기에 버티는 것을 기준으로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면 3석뒤에 2천억 양봉이 터지고 약 30%의 이익이 발생한다.
이런거는 그냥 놓치는게 좋은가?? 아니면, 지수하락기에 계속 버터주고 있으므로, 조금씩 매입하는게 좋은가???
14위 삼성SDI
2020년 대세 상승기 크게 상승했다가 이후 지수하락기에 어느정도 잘 버티었다고 생각하는데 23년 후분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수보다 약하다. 언제즘 지수보다 강해지는 시점이 올까??
2022년부터 투자했다면 돈벌 수 있었을까? 해보자
* 22년 6월 7월 지수하락기에 많이 빠지지 않는다. 8월 1일 지수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였는데, 가격은 전고점을 터치한다. "내다"의 시점으로 판단함.
22년 8월 9일 2천억의 양봉이 터진다.
시나리오 1) 50% 매수, 손절가 양봉의 끝 아래(손실 3%),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매도 -> 손절됨
시나리오 2) 50% 매수, 한달뒤 매도 -> 손절됨
"내다"를 외쳤지만.... 지수하락과 맞물러 가격이 하락한다.
22년 9월 14일 2100억의 양봉이 터진다.
이자리가 시장보다 강한가? 전고점을 가격은 거의 회복을 했는데, 지수는 그렇지 못하다. 지수가 조금 빠질때 많이 빠졌는데 강하다고 봐야하는건가? 아니면 전고점을 거의 회복했으니 강하다고 봐야 하는가? 일단 강하다고 봐 보자.
시나리오 1) 50% 매수, 손절가 양봉의 끝 아래(손실 3%),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매도 -> 손절됨
시나리오 2) 50% 매수, 한달뒤 매도 -> 손절됨
사지기는 했지만, 3%정도 오르다가 지수하락에 따라 급락한다..
과연 이자리는 충분히 매력적인자리인가????
과거 지수와 비교해보니, 55만원과 60만원을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니 그리 높은 자리는 아닌거 같은데......
주봉으로 보자면..
20년 19만원이 80만원까지 갔다가 5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그리 나쁜자리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주봉으로 보면 22년 하반기에 지수하락보다 그 감소가 낮다... 지수가 올라가면 다시 80만원까지 오르지 않을까?
22년 10월 지수약세장에 버터주고, 21일 4천억의 양봉이 터진다. 그후 일주일간 725천원까지 내달린다...
많게는 30%, 적어도 10%를 얻고자 하는 내가 욕심이 과한것인가?? 아니면, 지수하락 끝자락에 지수보다 강하면 구매하는 시나리오로 바꾸어야 하는가? 시나리오 3)를 추가해본다.
시나리오3 지수 하락의 끝자리에서 지수보다 강할 경우 5%를 손절가로 정하고, 한달반뒤 또는 20일 선이 60일 선을 뚫고 하락할 경우 매도한다.
지수상승기에 가격은 계속 하락한다. 한번 지수보다 강한시점을 한번 찾기는 했지만, 대세 하락이다.
24년 8월 5일 지수폭락기에 상대적으로 덜 빠졌다.
21년 최고점을 기록한 뒤에 지속적으로 빠져서 지금은 31만원이다. 약 5년전 수준이다. 다시 대세 상승기가 올까??
15위 LG화학
LG 화학은 과거 2년간대세 하락기이다.
주봉으로 보면
2009년에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9년간 30만원대를 유지하다 20년에 1백만원까지 치솟은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30만원대로 내려왔다. 이제 지켜볼만 한가??
16위 현대모비스
월봉은 보면, 2009~2011년에 크게 상승후 해당 고점을 14년간 못깨고 있다. LG 전자처럼 아주옛날 가격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2020년 대세상승장에서도 별로 오르지 못하고, 그후로 지수와 거의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언제 다시 대세상승으로 돌아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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